韓 필리핀 가사관리사 도입에 외신도 관심, 최저임금부터 불법 체류까지 각종 논란 조명
中 인구학자, 韓처럼 외국인 돌보미 도입해 저출생 해소 제안’양국 간 소득 격차 크지 않아 실업률 높아 실효성 없다’ 반론도홍콩·싱가포르 등 이미 시행 중인 지역은 불법 체류 문제 우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구 감소와 저출생 개선을 위해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이민자를 유치한다는 취지로 추진됐지만 최저임금의 적용, 모호한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