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육 플랫폼 ‘트이다’ 걸그룹 ‘VIVIZ’와 콜라보 진행
23일 외국인이 가상환경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플랫폼 트이다(Teuida)가 걸그룹 VIVIZ(비비지)와 협력해 해외 K팝 팬들의 한국어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트이다는 2020년 출시 이후 190개국 20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 회화 교육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음성 인식 기술과 동영상 콘텐츠를 접목해 한국인과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회화 연습용 가상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VIVIZ가 출연하는 트이다의 한국어 콘텐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