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매집 끝’ 대양금속 최대주주 오른 KH그룹, 인수 자격 도마 위에
KH그룹 ‘17.87%’로 대양금속 최대주주 자리에횡령 혐의·계열사 상폐 위기 등 불붙은 인수 자격 논란‘4.000억대 배임’ KH그룹 배상윤 회장은 인터폴 적색수배시장도 기대감 낮아, M&A 이슈로 잠깐 상승 후 다시 하락세 KH그룹의 대양금속 인수가 임박했다. 자회사 KH필룩스가 확보한 대양금속 지분율이 기존 대주주의 지분율(특수관계자 제외)을 넘어서면서 경영권 인수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다. 이달 말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KH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