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명문대 컴공과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시스템보다 영어권 6개월 코딩 부트캠프 출신 인재들이 만든 시스템이 더 뛰어난 이유 한국은 인재 문제, 지식 기반 문제, 자본 문제를 총체적으로 갖춘 2류 국가이기 때문박사 유학 중 가끔 들르던 한국어 권의 특정 노트북 브랜드 커뮤니티가 있었다. 영어권에서 더 활성화되어 있는 커뮤니티고, 보스턴에서는 가끔 오프라인 모임이 있으면 찾아가곤 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비슷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고, 우연한 기회에 한국어로 검색하다가 찾은 곳이다. 꼭 해당 브랜드 노트북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주제가 주제이다보니 국내 IT업계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자주 나왔었는데, 그 중
왜 SKY, SKP 컴퓨터 공학과 출신의 국내 최고급 인재들만 뽑아서 밤을 새어가며 프로젝트를 했는데, 영어권에서 코딩 6개월 배운 부트캠프 출신 애들이 만든 결과물보다 못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