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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y - 2024년 상반기 운영위원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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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는 The Economy Korea의 운영위원회 보고서입니다.

  • 보고서 명칭: The Economy Korea - 2024년 상반기 운영위원회 보고서
  • 보고 주체: The Economy Korea
  • 보고 기간: 2024년 1월 ~ 2024년 6월
  • 작성자: The Economy Korea 발행인
  • 검수자: MDSA Oversight Board

1.목적

본 보고서는 The Economy Korea의 운영 상황을 평가하고 아래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작성됨.

  • The Economy Korea의 매체 운영 안정성
  • 설립 목적에 맞는 연구 전문 매체, 해석 저널리즘 철학이 지켜지고 있는지 여부
  • 고급 콘텐츠 전달을 위한 인력 훈련도 점검 및 필요 사항 확인

2.논의 내용

  • 동일 어휘 반복 지적
  • 잘못된 어휘 수정
  • 고급 기사체 공유
  • 영문판 오타 또는 한글 표기
  • 날짜 오류
  • AI 이미지 왜곡_건곤감리 등
  • TP 앵글 관련 논의
  • 어드민 오류 관련_이미지 잘 올라가냐, 로그인 잘 되냐 등
  • 비문, 맞춤법 관련
  • 캡션 표기법 통일
  • 영문판 달러 표기 오류 해결/달러 기호 대신 USD 사용
  • 본문 내 시점 오류
  • 국채 그래프 금리 표시되게 캡처
  • 기업명 통일_앤스로픽 등
  • 팀즈 내 이미지 파일 공유
  • TP 중복 할당 논의
  • 이미지 템플릿 고정 공유
  • 이미지 톤 통일_이미지 로딩 속도 개선 위함

3.보고 사항

  • GIAI Korea 명칭 변경 (2024년 7월 1일)
  • The Economy Korea 명칭 변경 (2024년 7월 1일)
  • 온라인 직원 교육 서비스 출시 (SIAI Square)

4.토막 상식 서비스 출시

기사의 관련 항목

  • 전통적으로 신흥시장국에서는 선진국과 달리 기준금리가 제로하한(ZLB)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B/S 정책의 활용도가 크지 않았지만 이번 위기과정에서는 한은은 대차대조표의 자산과 부채 구성을 변화시킴으로써 시장조성자, 최종대부자, 선별적 신용지원 등과 같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 전통적으로 중앙은행은 성장과 물가 등 거시경제변수를 중시해 왔으나 이제는 산업과 고용 등 미시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넓힐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산업과 노동시장의 구조변화는 단기시계에서의 통화정책 대응을 넘어서 중립금리 변화 등을 통해~

내부 토막 상식 내용 일부 발췌

중앙은행의 기본 정책은 통화 공급량을 움직여서 기준 금리를 조절하는 겁니다. 베이비 스텝, 자이언트 스텝 같은게 우리 눈에 보이는 정책 결정이죠. 근데, 뒤에서는 단순히 종이로 찍어낸 화폐 공급량 뿐만 아니라, 은행간 거래를 제한하고, (통화안정)채권을 시장에서 매각/매수하는 공개시장 조작 정책을 써서 금융권이 갖고 있는 유동성(M3)의 총량을 조절하는게 대표적으로 알려진 정책 수단이에요. 

은행이나 보험/자산운용 같은 곳들이 예금이나 적금/투자금을 굴려서 돈을 벌 때, 1개 투자처에 올인하는게 아니라, 골고루 나눠서 분배하는데, 그 중에 가장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는게 정부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채권이라서 투자 안 하고 남은 돈이 있으면 현금을 갖고 있기보다 국채를 사 놓습니다. 

이게 1980년대 초반 그린스펀 미 연준 의장 때부터 정착된 거시경제의 통화정책 수단들인데,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금융권이 곧 망할 것 같으니까 이자율을 거의 0%까지 내리는 도박을 감행하면서까지 시장에 대량의 유동성을 공급해줬습니다. 이자율이 0%가 되니 문제가 생긴게, 사람들이 대출을 거리낌 없이 하기 시작하고, 기존에 먹혔던 다른 통화 정책이 아예 안 먹혔습니다. 그렇게 금융권이 좀 살아나기를 기다렸는데, 10년 만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금리는 0%인데, 느닷없이 정부의 코로나 지원금이라는 재정팽창까지 더해지게 됐습니다. 안 그래도 돈이 공짜 (이자율 0%)인데, 이젠 정부가 돈 찍어서 막 주는거죠. 공짜^2 이 됐나요? ㅋㅋ

0% 였던 시절에는 이자율 조절이 의미가 없으니까 (기사 내 표현으로 '제로하한', Zero-Lower Bound. ZLB), 전략을 바꿨습니다. 중앙은행이 지원해주는 금융기관의 구성을 바꾸면서 (대차대조표 정책) 시장 유동성(M3) 규모를 조절했는데, 이게 예전에 안 하던거라 시행착오도 많았고, 2008년 즈음부터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됐었습니다. 처음에는 1990년대 일본 모델을 참조했다가, 나중엔 미국 연준의 정책을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벤치마킹을 했었습니다. 

한국은 한 때 이자율이 1% 안 되던 시절에는 저런 정책을 잠깐 베껴 썼는데, 요샌 다시 3%대로 올라와서 ZLB에 대한 고려가 상대적으로 덜해졌습니다.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기사 중 서영경 선배의 또 다른 포인트는, 예전에는 나라 경제의 잠재력이 고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인구구조 변화, 기술 변화, 산업 구조 변화 같은 요소들을 고려하면서 잠재력을 변동 지수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위의 정책 변화들이 잠재력을 갉아먹게 되는 것까지 고려해야된다는거죠. 말을 바꾸면, 단기적으로 이자율이 주가를 올리고 집 값을 올리는 걸 넘어서, 장기적으로 애들이 더 결혼 안 하게 만들고, 더 출산율이 떨어지고, 더 근로 의욕이 떨어지고, 기술적 도전을 안 하게 되는 구조까지 고려해야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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