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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y - 2026년 상반기 이용자위원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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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는 The Economy Korea의 이용자위원회 보고서입니다.

  • 보고서 명칭: The Economy Korea - 2026년 상반기 이용자위원회 보고서
  • 보고 주체: The Economy Korea
  • 보고 기간: 2026년 1월 ~ 2026년 6월
  • 작성자: The Economy Korea 발행인
  • 검수자: MDSA Oversight Board

1.목적

본 보고서는 MDSA Korea 세미나 중 The Economy Korea 구독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아래의 사항에 대한 점검을 목적으로 함

  • 고급 독자들의 관점에서 볼 때 학술적인 콘텐츠를 오류 없이 전달하고 있는지 여부
  • 기사의 텍스트, 이미지, 데이터 등의 구성 요소들이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는지 여부
  • User Experience(UX) 구성의 편의성, 문제점 개선 등에 관련된 피드백 공유

2.보고사항

  • The Economy Review와 콘텐츠 제휴 정리
  • The Economy Intelligence 도입
  • 기사 내 도표 도입

3.상세 사항

  • The Economy Review와 콘텐츠 제휴 정리

The Economy의 구성 방식이 Markets, Review, Research로 재편됨

한국에서는 타 지역 자회사/제휴사와 마찬가지로 Markets 콘텐츠 공유, Review는 The Econmy를 받아 번역 및 링크 제공으로 통일

The Economy의 Review는 당사 내부 콘텐츠 뿐만 아니라, 타 대학, 연구소, 기관 등의 전문가 기고도 받을 예정임, 각각의 경우에 모두 출처를 Disclaimer에 명시해야함

  • The Economy Intelligence 도입

차트, 그래프 템플릿이 확정됨에 따라 데이터 서비스의 일환으로 Intelligence 서비스 출시

영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단독 메뉴 및 메인 화면 중간 섹션 삽입 방식 결정

국내에서는 번역된 그래프만 제공해 영문 사이트 대비 시차가 있을 수 있음

  • 기사 내 도표 도입

단순 텍스트 전달을 넘어, 텍스트를 도표로 정리한 서비스 출범

도표 전용 자체 템플릿 출시 (Economy_Blue)

4.이용자 피드백

운영 부분

  • The Economy Review의 번역본 수준이 크게 높아져서 읽기에 부담된다, 담당자가 전문 인력으로 교체됐거나, 추가 교육이 된 것 같다
  • 상반기 초반만해도 SIAI의 Business Review에서 옮겨 온 티가 많이 났었는데, 4월 이후로는 The Economy 전용 템플릿이 구축된 것 같았다. 글 하단에 제공된 영문판 링크를 따라가 종종 비교해보지만, 영/한 가릴 것 없이 콘텐츠 수준이 매우 크게 업그레이드 됐음을 느낀다. 2022년 7월에 처음 시작할 때 벤치마크했던 Scientific American, East Asia Forum 등의 텍스트 위주로 돌아가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학자들이 기고하는 VoxEU, 전문 정책 연구소인 Brookings, Bruegel에 못지 않은 것 같다
  • 영문 서비스로 The Economy Research가 도입된 걸 4월에 처음 봤었는데, PDF를 다운만 받고 읽지를 못하고 있다가, Review 요약본도 나오고, 한글로 번역된다는 것을 5월말이나 되어서 뒤늦게 알게됐다. 요즘은 한글 번역본을 먼저 읽고 난 다음에 영문 Review를 읽고, 마지막으로 Research를 읽는데, 예전에 AI 번역기 돌려서 보던 것보다 당연히 이해도가 높아져서 좋고, 무엇보다 학자들이 AI, 정책, 경제 현상 분석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제 좀 이해가되는 것 같다. 진작부터 이걸 알고 대학원에 갔었으면 눈 높이가 달랐을 것 같다
  • 도표가 추가된 덕분에 기사 3줄 요약만 읽고 가다가 기사를 좀 더 읽게 된 것도 큰 장점이다. 텍스트 위주로 된 글을 읽는 것은 아무래도 '스압' 때문에 부담이 컸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다

UX부문

  • 전반적으로 홈페이지 UI가 굉장이 많이 개선되었다. 큰 틀은 바뀐 것 같지 않지만,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고, 특히 금융/정책/테크/문화/바이오 등으로 섹션이 구분되어서 기사 찾기가 편하다.
  • 최근에 화면 하단에서 The Economy Network의 조직도가 바뀐 것을 봤는데, 랭킹 서비스들로 내용이 다 들어찬 것이 좀 보기가 안 좋았다. 디자인 통일감은 좋지만, 상업적인 느낌이 들어서 약간 불편하다
  • 5월까지 배너들도 랭킹 서비스들이었다가 최근들어서 The Economy의 다양한 서비스로 바뀌었던데, 하단의 조직도도 그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 이미지 디자인 템플릿이 SIAI에서 보던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아마 유럽 본사랑 통일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 보인다. 통일된 이미지의 투명 유리 질감이 웹사이트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은 맞지만, AI를 썼는지 이미지 내의 물체들 (Object라고 표현)이 깔끔하게 정렬된 느낌보다는 산만하게 퍼져 있는 느낌이다. 이것도 AI 기술이 발전하면 더 나아질 것 같은데, 이미지 완성도에 대한 고민이 더 담기면 좋겠다.
  • 전반적으로 콘텐츠가 많은 사이트, 콘텐츠의 깊이가 깊은 사이트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매번 3개월마다 서비스의 수준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설명을 듣는데, 지난 반 년간 변화를 보고 가장 크게 느꼈던 것 같다. 아마 이미지 스타일이 통일되었기 때문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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