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폴리시] 포퓰리즘 정치가 부른 멕시코의 경제적 재앙
포퓰리즘, ‘정치적 이득’ 위해 ‘경제 발전 희생’ 경향 보여멕시코 신공항 건설 취소, 1년간 경제 차질 “94조원”지지율만 바라보는 포퓰리즘 정권의 ‘원죄’ 더 이코노미(The Economy) 및 산하 전문지들의 [Deep] 섹션은 해외 유수의 금융/기술/정책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본사인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최근 많은 민주 국가들이 눈앞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장기적 경제…